아빠 만나러 경기장에 놀러왔던 라모스의 둘째 아들 마르코피케가 예뻐해주려는데 무시하고 제 갈길만 감피케 피하려다 알바 만나자 놀래서 급정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멈칫알바 품에 안겨서 발만 동동 구르다 결국 뒤에 오던 나초에게 구조요청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라이벌 관계인걸 알기보다 아마 레알 선수들을 본적이 있어서 익숙해서 그런 듯ㅋㅋㅋ 출처 : 락싸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