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자축구에서 여신급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민아!
외모뿐만아니라 테크니션으로 국가대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요즘 이민아의 뒤를 이을 미모의 18살 여고생 축구선수가 나타났다.
바로 광양여고 1학년에 재학중인 곽로영!
곽로영은 청운중 시절부터 톱클래스의 실력으로 주목을 맏았고 나이답지 않은 피지컬과 다른선수들에게서 보기힘든 부드러운 드리블과 브라질 선수를 연상 유연함을 가지고있다.
이미 작년에는 중3의 나이로 17세 여자월드컵에 당당히 10번을 받고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할 만큼 특급 인재다.
이 추세로는 곽로영이 후에 성인 여자월드컵에 나가서 우리나라를 빛낼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