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피에르 패트릭 오바메양과 충격적인 이적설이 제기되었다.
인터밀란은 루카쿠 영입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이 있으며 Tuttosport에 따르면 오바메양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에 관해 said yes라고 답했다고 한다. 만약 오바메양이 진짜 맨체스터로 떠나게 된다면 반 페르시가 맨유로 갔던 것만큼의 충격이 될 것이다.
그러나, 솔샤르는 어린 유망주들을 원하고 오바메양의 나이는 30살이다 더군다나 루카쿠 이적부터 일어나기 힘들어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테르의 초기 제안을 거절했고 최소 80m 원한다고 밝혔다.
루카쿠→인테르, 오바메양→맨유 이렇게 된다면 이번 이적 시장에서 아자르만큼은 아니어도 꽤나 큰 이적이 될 듯 싶다. 아직 여름 이적 시장이 많이 남았고 어떠한 이적이 일어날지 모르니 모두들 끝까지 지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