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리버풀의 유망주 영입생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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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리버풀의 유망주 영입생 TOP3
  • 오코차
  • 발행 2019.06.28
  • 조회수 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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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리버풀의 유망주 자격으로 영입된 선수들 TOP3를 선정했다.

조던 헨더슨(21)

당시 필 존스와 함께 촉망받던 잉글랜드 유망주로써 달글리시 밑에서는 제라드와 루카스한테 밀려 윙더슨으로 기용!

로저스 부임 이후 박투박으로 기용되면서 폼이 회복하면서 현재 리버풀의 주장

 

라힘 스털링(16)

QPR에서 영입되었고 수아레즈와 스터리지가 터지던 시즌에 같이 터지면서 SSS 라인 결성!

하지만 수아레즈 이적하고, 스터리지로인해 고립되면 이후 맨시티  간다고 징징대서 이적

현재는 맨시티와 잉글랜드 핵심 윙어를 차지하고 있다.

 

필리페 쿠티뉴(21)

인테르에서 임대 다니던 쿠티뉴를 영입! 초반에 기복왕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복이 줄고 중거리슛 영점이 잡히면서

바르샤 이적설이 나왔을 때 5년 재계약을 하면서 차단했지만

반년만에 이적을 요구하고 태업하는 등 결국 1월에역대급 이적료로 이적ㄷㄷㄷ

하지만 현재 팀에서 나가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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