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메수트 외질의 떠나보내기 위해 터키의 클럽들에게 제의를 보냈다.

거론된 클럽들은 페네르바체, 바카크세히르, 갈라타사라이에게 외질을 제의중이라고 전했다.    외질 보내기 위하여 아스날이 터키의 클럽들에게 제시한 계약 내용중 하나는 1-2시즌간 외질의 주급을 보조해주겠다는 계약이다.

아스날이 외질을 떠나보내려는 이유는 기량하락, 자금마련과 연봉자금 조정을 위해서이다. 외질은 현재 아스날에서 5억정도의 주급을 받고 있다.

독일의 월드컵 우승, 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 2기등 한때 엄청난 곳들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던 외질인데 어쩌다 이렇게까지 부디 부활해서 어시머신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길..!

원본기사-https://www.calciomercato.com/en/news/exclusive-arsenal-offer-inter-target-to-turkish-clubs-26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