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황의조의 스승이 될 보르도 감독님의 '엄청나게 화려한 과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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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황의조의 스승이 될 보르도 감독님의 '엄청나게 화려한 과거' ㄷㄷ
  • 베실부기
  • 발행 2019.07.12
  • 조회수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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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이적이 유력한 클럽 지롱댕 드 보르도의 감독의 과거가 눈에 띈다

90년대 포르투갈 골든 제네레이션 일원이었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파울로 소자이다. 일단 가장 눈에 띄는건 매우 잘생긴 얼굴이다. 현역시절에도 잘생겨서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축구 영화 찍는 배우처럼 생겼다. 그렇다고 마냥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던 것도 아니다. 포르투갈 골든 제네레이션의 일원, 세리에 칠공주 시절 이탈리아에서 전성기를 보낸것만 보아도 얼마나 실력이 출중했는지 알 수 있다. 밑의 영상은 당시 소자의 활약들이다.

황의조가 제발 이렇게 대단한 감독님 밑에서 축구를 배울 수만 있다면 축구팬으로써 굉장히 행복할 것 같다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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