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지롱댕 드 보르도가 우리나라의 빛의조와 계약이 유력하다.
이 쯤에서 빛의조가 누빌 무대를 가져와봤다.
유로2016으로 인해 신축한 보르도의 홈 스타디움! 깔끔하고 각이 딱 잡힌 화이트 톤의 외관이다
마치 그리스 신전을 방불케하는 웅장함과 아름다움이다.
왠지 더럽히면 안될 것 같은 깨끗함이 돋보이는 내부ㄷㄷㄷ
불빛이 끝내주네 야간 경기 직관하면 진짜 볼 맛 날듯ㄷㄷㄷ
반짝반짝 빛나는 경기장과 우리 빛의조의 콜라보가 벌써부터 찰떡이다ㅋㅋㅋㅋㅋㅋㅋ
저 경기장에서 데뷔골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