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와 작별 하고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니에스타의 기량은 여전했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어제 친정팀 바르셀로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활약했다.
한 때 바르샤 중원을 책임졌던 이니에스타와 부스케츠의 포옹 ㄷㄷ
옛날 생각난다...
엄청난 전방 압박에 이은 볼 탈취 ㄷㄷ
그리고 날카로운 슈팅까지!
A legend departs and his legacy begins#infinit8iniesta pic.twitter.com/AEpefaJQVv
— FC Barcelona (@FCBarcelona) 2018년 5월 20일
이 때 정말 슬펐었는데...
이니에스타 형님 나중에 은퇴는 바르셀로나에서 하실꺼죠?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