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벤투스 방한 경기 중 이과인이 달라보였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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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벤투스 방한 경기 중 이과인이 달라보였던 이유
  • 유스포
  • 발행 2019.07.30
  • 조회수 2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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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건으로 남게된 이번 K리그 올스타 VS 유벤투스 초청 경기

이번 사건의 키워드는 현재 주최측인 더 페스타, 유벤투스 그리고 호날두 세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구체적인 정황은 아직 공식적인 계약서 공개 등 나오지 않아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유벤투스 초청 경기는 많은 팬들에게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았다. 호날두를 보러 간 팬들이 많았지만 호날두가 나오지 않은것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 호날두에게 경기 중 직접적으로 조금이라도 나가서 뛰라고 한듯한 선수가 있었다. 

바로 이과인이다. 다른 선수들은 분명히 관중들이 호날두를 부르는 소리, 메시를 연호하는 소리르 들었음에도 눈치를 보며 호날두에게 별다른 말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과인은 호날두에게 조금이라도 나가서 뛰라는 제스처를 취한듯 했다. 그러나 호날두가 이를 들은체도 하지 않자 약간은 화가난 제스처를 보이기도 했다.

물론 정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은 대화 모습이지만 저 상황 당시 호날두에게 저 이야기 외에는 딱히 할말이 있어보이지는 않아보인다.

*움짤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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