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해 "모델 뺨치는 외모" 자랑하는 슛돌이 지승준 근황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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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해 "모델 뺨치는 외모" 자랑하는 슛돌이 지승준 근황 ㅎㄷㄷ
  • 이기타
  • 발행 2019.08.08
  • 조회수 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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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커도 너무 잘 컸다.

어렸을 때 슛돌이 보면서 함께 성장한 브로들 많을 거다.

나 역시 재밌게 봤었다.

당시 슛돌이에 출연했던 아가들 대부분 화제가 됐다. 

이강인 역시 슛돌이 출신인 건 굳이 말 안해도 누구나 안다.

그중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던 지승준 역시 브로들 모두 기억할 것이다.

 

ⓒ KBS2 '날아라 슛돌이' 방송화면 캡쳐
ⓒ KBS2 '해피선데이 - 날아라 슛돌이 1기' 방송화면 캡쳐
ⓒ KBS2 '날아라 슛돌이' 방송화면 캡쳐
ⓒ KBS2 '해피선데이 - 날아라 슛돌이 1기' 방송화면 캡쳐

 

이렇게 귀엽고 잘생겼다.

누나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랬던 지승준의 최근 근황이 어머니 윤효정 씨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조심조심, 베시시-새는 웃음 머금으며 찍는, 이.쁜.아.들^-^ 아이 좋아라 #준지#LaLaland

Hyojung Yoon(@hyojung.y)님의 공유 게시물님,

 

 

 
 
 
 
 
 
 
 
 
 
 
 
 

정말 재밌게 대학생활중인 Jun, 젊음이 좋아 . . #은발머리jun

Hyojung Yoon(@hyojung.y)님의 공유 게시물님,

 

 

모델 느낌 물씬 난다.

1999년생인 지승준은 올해 21살이다.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씨의 최근 인스타에 따르면 토익 점수도 970점이나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잘 커도 너무 잘 컸다.

 

이 시국에 호날두 천적이였던 월클 수비수(법)를 알아보자 ▼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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