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너무 겸손한거 아닌가?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지오빈코는 과거 바르셀로나 이적과 현재 중국 이적설에 대해
"과거 바르사 제의에 흥미를 보였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바르사에는 최고의 공격수 3명(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있었기에 나는 바르사에서 볼 보이가 될 것 같았다. 나는 출전을 원했기에 관심이 없었다"
"토론토에서 행복하다. 지금은 이탈리아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유벤투스를 떠난 이후 다른 이탈리아 클럽에서 뛰는 것을 생각한 적 없다"
"중국 시장이 뜨겁고 나에게 관심이 있다고 들었다. 토론토가 원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내 에이전트가 내게 중국의 제안을 말해줬지만 어떤 팀인지는 모른다"
MLS에서 개쩌는 플레이로 눈이 즐겁지만
다시 한번 빅리그 빅클럽에서의 플레이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