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룰과도 같았던 호나우지뉴 프리킥
축구 좋아하는 브로들이라면 대부분 한다는 피파온라인.
시대가 흐르며 어느덧 피파온라인 4까지 나왔다.
게임을 하며 모든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는 게임.
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우리 세대라면 가장 즐겼던 시리즈.
피파온라인 2를 잊을 수 없다.
학창시절 축덕이라면 모두가 즐겼다.
그래서 준비했다.
본격 추억 소환 프로젝트.
그 시절 프리킥 득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었다.
호나우지뉴 프리킥은 국룰과도 같았다.
여긴 안 나왔지만 나이트, 삼바 박아두고 시작하는 것도 국룰이었다.
문득 그 시절 감성이 그리워진다.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
사진 출처 : 펨코 "유스트라다무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