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도 구현해내는 편안함.
배성재는 현 시점 축구계 대표 아나운서다.
굵직한 국가대표 경기에서 배 아나운서를 빼놓을 수 없다.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배 아나운서.
특유의 보이스 톤과 재치로 대중들의 마음을 샀다.
무엇보다 편안해 보이는 외모로 뭇 남심(?)을 사로잡았다.
그런 배성재의 편안함을 한 커뮤니티인이 그림으로 구현해냈다.
많은 대중들이 따라할 수 있게 쉬운 그림법을 구성했다.
간단함이 거의 3분 요리급이다.
세상 닮아도 너무 닮았다.
그림으로도 구현해내는 편안함.
국내 최고 아나운서는 다르다.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
사진 출처 : 킥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