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완 비사카가 '맨시티전' 이후 금방이면 끝나는 도핑테스트를 1시간 넘게 동안 받은 이유
상태바
맨유의 완 비사카가 '맨시티전' 이후 금방이면 끝나는 도핑테스트를 1시간 넘게 동안 받은 이유
  • 축등학생
  • 발행 2020.03.13
  • 조회수 1463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이기며 맨더비의 승리자가 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보여준 투지와 활약은 가히 과거 전성기 맨유에 버금갈정도 였다.

모든 선수들이 잘해주었지만 그 중 완 비사카는 스털링에게 숨막힐 듯한 압박 수비와 태클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을 막는데에 큰 활약을 보여줬다. 

완 비사카는 경기가 종료된 후 약물 검사 대상으로 경기전에 선정되어 검사를 받게 되었다.

검사 진행 과정에서 완 비사카가 경기에서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를 알 수 있었는데, 

비사카는 탈수 현상이 너무 심해서 약물 검사 샘플을 채취하는데에만 1시간 이상이 걸렸다. 

경기를 본 팬들은 모두 완 비사카가 탈수 현상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수긍을 할 것이다.

완 비사카가 맨더비를 얼마나 이기고 싶어했고, 그에 마땅한 활약을 보였는지 알 수 있다.

현직 PC방 점장이 노빠꾸로 폭로한 게임별 손님 특이점 ▼

무한한 축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