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가 되라" 최근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는 이적설 루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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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가 되라" 최근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는 이적설 루머 정리
  • 발행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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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라도 건지자

리그가 중단되었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유독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

이런 토트넘들을 둘러싼 이적설들을 정리해봤다. 

루카 요비치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치고있지만 첼시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있으며,자가격리 후 여름 이적시장에 첼시와 토트넘의 제안을 받을 것이다.(데일리스타)

 

마크 쿠쿠렐라

마크 쿠쿠렐라는 현재 헤타페에 임대되어 있으며, 토트넘은 21세 이하 스페인 국대 수비수인 이 선수에게 관심이 많다. (라 라존)

 

윌리안
 
토트넘은 이전 첼시의 감독 출신 무리뉴와 윌리안의 밀접한 관계 덕분에 윌리안의 영입경쟁에서 선두를 차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데일리 익스프레스)

 

데얀 로브렌

토트넘은 계약이 얼마남지않은 리버풀의 데얀 로브렌을 놓고 아스날과 영입경쟁을 펼칠 것이다.(데일리 익스프레스)

 

제프리 콘도그비아
 
토트넘은 발렌시아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무리뉴의 스쿼드를 강화시킬 선수로 생각하고있다.
 
여러선수와 많은 이적설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유력하다고 할 정도의 이적상황은 없다.
하지만,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있는 만큼 스쿼드 보강이 절실한 토트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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