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는건지 모르겠다" 미나미노의 적응을 힘들게 하는 알렉산더 아놀드의 영국식 '사투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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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건지 모르겠다" 미나미노의 적응을 힘들게 하는 알렉산더 아놀드의 영국식 '사투리' 수준
  • 발행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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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맞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미나미노는 리버풀에 입성했었다.

하지만, 적응을 못해서인지 활약이 미미한 가운데 아놀드는 자신의 억양때문에 미나미노가 힘들어한다고 밝혔다.

 

아놀드의 리버풀 지방 특유의 억양으로 영어가 맞나 싶을 정도이다.

특히, 이 인터뷰 영상에서는 영국판 사투리가 너무 심하다.

미나미노가 해외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언어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다.

그래도 아놀드가 자신이 본 사람 중 미나미노가 언어습득이 가장 빠르다고하니 빠른 시일 내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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