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맞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미나미노는 리버풀에 입성했었다.
하지만, 적응을 못해서인지 활약이 미미한 가운데 아놀드는 자신의 억양때문에 미나미노가 힘들어한다고 밝혔다.
아놀드의 리버풀 지방 특유의 억양으로 영어가 맞나 싶을 정도이다.
특히, 이 인터뷰 영상에서는 영국판 사투리가 너무 심하다.
미나미노가 해외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언어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다.
그래도 아놀드가 자신이 본 사람 중 미나미노가 언어습득이 가장 빠르다고하니 빠른 시일 내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다.
맨체스터 시티의 23번이 유일한 영구결번이 된 안타까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