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박주호처럼.
이제는 이 바통을 이어받을 선수가 나타났다.
바로 스위스리그에서 뛰고있는 박정빈이다.
1994년생으로 박정빈은 이미 국내에서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선수다.
초등학교 때는 차범근 축구대상 우수상까지 받았던 인재.
독일을 거쳐 스위스로 가서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할정도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정빈은 22살 당시 19살인 덴마크인 여자친구를 만나서
작년 초에 결혼했다.
진짜 스위스가 기회의 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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