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을 격침시킨 선수가 있다. 혼자 2골을 퍼부으며 클롭의 고혈압을 이끈 요렌테! Embed from Getty Images 그가 sns 스토리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는데 이 일상이 공개되면서 리버풀 팬들은 의문의 1패를 성립했다.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귀여운 뒷태를 자랑하는 반려견의 충격적인 이름. 안필드 그는 리버풀전에서 2골을 넣은 활약을 잊지 못해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그 날 경기는 환상적이었다" 반려견 이름이 안필드라... 입에 착착 달라붙긴 하네.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