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역사에서 믿을 수 없는 골들이 많다. 하지만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골을 가져왔다. 과거 레버쿠젠과 호펜하임의 경기. via GIPHY 키슬링의 헤딩 슛. 옆그물로 통과했는데 공이 골대 안에서 데구르르 움직인다. via GIPHY 알고 보니 골대 그물이 찢어져 있던 것. 하지만 골이 번복이 안된게 더 레전드... via GIPHY 참고로 경기 전 그물 검사를 하는 부심인데 이러니 오심이 나오지. VAR도 속아 넘어갈 역대급 골이었다.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에펨코리아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