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무늬는 이렇게 사용해야지...!" 이례적으로 나오자마자 '호평'을 받았던 '국대 유니폼'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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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무늬는 이렇게 사용해야지...!" 이례적으로 나오자마자 '호평'을 받았던 '국대 유니폼' 원탑
  • 오코차
  • 발행 2020.04.05
  • 조회수 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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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가대표 유니폼이 새로 나올 때마다 항상 비판여론이 많았던 것은 팩트다.

2004년 당구공 유니폼.

토탈90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인데

당구공안에 번호가 들어가있는 것 같다고 놀림을 받았던 유니폼.

 

2008년 내복 유니폼.

기존과는 다르게 타이트한 유니폼이 시작되었던 때.

별 디자인 없이 딱 달라붙어 놀림을 받았던 유니폼이다.

 

2012년, 2016년 없을 무 유니폼.

뭐가 없어서 욕먹었던 유니폼.

 

하지만 유일하게 나오자마자 호평을 받았던 유니폼이 있다.

바로 2010년 유니폼!

호랑이 무늬가 깔끔하게 배열되어있어서 

역대 가장 예쁜 유니폼으로 평가받는다.

브로들이 봤을 땐 어때?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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