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공 헤딩으로 웃음을 줬던 존재가..." 메시가 '존경'하는 앙리를 처음 영접했을 때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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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공 헤딩으로 웃음을 줬던 존재가..." 메시가 '존경'하는 앙리를 처음 영접했을 때 한 '행동'
  • 오코차
  • 발행 2020.04.09
  • 조회수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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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2007년 아스날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

당시 메시는 이제 막 팀의 중심으로 거듭나려는 선수였고

앙리는 아스날의 왕으로 군림하여 월드 레전드의 위치였다.

메시는 그 때를 회상했다.

"그와 처음 같은 팀이 되고 만난 날 나는 앙리의 눈을 감히 쳐다도 못봤다"

"앙리의 커리어를 익히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존경받는 위치의 선수였고 그의 기술에 나는 매료되었다"

 

메시도 감히 쳐다도 못볼 킹짬이었던 앙리.

그를 섭외하여 물공헤딩을 시킨 무한도전도 갑자기 존경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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