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구관이 명관이라 했던가. 떨어질만큼 떨어진 아스날의 명성. Embed from Getty Images 명가 재건을 위해 아스날이 구단 보드진으로 벵거의 깜짝 복귀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벵거는 현재 피파에서 직책을 맡고 있으며 아스날에 돌아오진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아스날의 보드진은 꾸준히 요청을 하고있다고 한다. Embed from Getty Images "벵거의 복귀는 영웅의 귀환과도 같다" "벵거가 돌아와 팀을 하나로 만들면 아르테타의 앞날도 희망찰 것" 하지만 진짜 벵거가 돌아올지는 미지수다.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