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돈 따위가 아니에요..." 아버지 부름도 거를 정도였던 기성용의 FC서울 '짝사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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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돈 따위가 아니에요..." 아버지 부름도 거를 정도였던 기성용의 FC서울 '짝사랑' 수준
  • 오코차
  • 발행 2020.04.10
  • 조회수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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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올해 초 k리그 복귀를 추진했지만 결국 무산되었다.

이후 라리가로 이적했다.

이 쯤에서 기성용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2015년 '풋볼매거진 골'에 출연한 기성용.

적은 연봉에도 돈 많이 벌고 서울로 복귀 하겠다는 기성용.

심지어 아버지의 부름도 거르고 FC서울만 바라봤는데...

꼭 한번 뛰어보고 싶었다는 스페인리그에서 남은 현역생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행복회로돌리고싶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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