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8강전은 내 축구인생 역사상.." 안데르 에레라가 '한국전'을 본 후 인스타 '스토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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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8강전은 내 축구인생 역사상.." 안데르 에레라가 '한국전'을 본 후 인스타 '스토리' 근황
  • 오코차
  • 발행 2020.04.10
  • 조회수 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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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뛰다가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 안데르 에레라.

그는 평소 박지성을 존경하는 선수이며 플레이 스타일도 비슷한 미드필더다.

이런 그의 인스타 스토리 근황이 화제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모든 축구 경기가 중단된 상태에서 

방송사들은 과거 명경기들을 많이 방영해주는데

에레라가 2002년 월드컵 8강전 한국-스페인전을 보고 심정을 스토리에 올렸다.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역사상 제일 큰 절도"

스페인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한국전을 잊지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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