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80억" 토트넘 스타디움의 '네이밍' 권리에 관심이 있다는 미국의 거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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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380억" 토트넘 스타디움의 '네이밍' 권리에 관심이 있다는 미국의 거대기업
  • 발행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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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토트넘의 홈구장이자  6만 명 이상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축구 경기장이다.

토트넘은 스타디움 네이밍 권리를 판매하지 않은 채(명명권 계약)을 하지않은 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개장했었다.

이러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의 네이밍 권리에 관심을 보이는 거대 기업이 나타났다.
바로 미국의 온라인 커머스 회사인 '아마존'이다.
아마존은 토트넘 스타디움의 네이밍 권리를 10년 간 총 3810억의 가격으로 권리를 살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진다.
과연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아마존과의 대형계약을 맺고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이 '아마존 스타디움'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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