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나라나 항상 새유니폼이 발표되면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인데 한 디자이너가 국기 컨셉으로 유니폼을 만들었다. 물론 이것도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맘에든다. 국기로 상징성과 디자인의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크로아티아랑 우루과이가 눈이 많이 간다. 브로들은 어느나라가 가장 맘에들어?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