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from Getty Images 호나우두는 선수 시절 말년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체중이 엄청나게 불어난 적이 있었다. 그럼에도 호나우도가 보여준 볼 컨트롤은 여전했다. via GIPHY 볼 키핑이 미쳤다. 절대 안뺏긴다 수비수 앞에서 간 좀 보다가 치달후 깔끔하게 칩샷으로 마무리. 역시 신이 주신 재능답다. Embed from Getty Images 당시 호나우두는 무릎은 양쪽 모두 굽히지 못할 정도로 망가진 상태였다고 한다. 그러나 '볼 감각' 하나로 선수 말년을 보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