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황희찬을 꿈꾼다..." 체코 1부리그 상위권팀으로 이적한 청대 출신' 중앙 미드필더' 유망주(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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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황희찬을 꿈꾼다..." 체코 1부리그 상위권팀으로 이적한 청대 출신' 중앙 미드필더' 유망주(영상)
  • 오코차
  • 발행 2020.05.03
  • 조회수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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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박주호, 등 유럽 작은 리그부터 시작하여 스타가 된 선수들이 있다.

최근에는 유럽 변방리그로 진출하는 어린선수들이 많은데

체코 1부리그로 진출한 유망주 미드필더가 있다.

바로 박한빈.

지난 2월 [슬로반 리베레츠]라는 팀으로 이적했다.

박한빈은 신갈고등학교 시절부터 촉망받던 중앙 미드필더다.

u20 대표팀에서도 중용받았다.

대구fc에서 많은 출전은 못했지만 피지컬을 이용한 영리한 플레이가 일품이다.

박한빈이 체코에서 맹활약하여 빅리그로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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