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from Getty Images 한 때 박지성의 경쟁자로 영입되었던 조란 토시치. 하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 높았다. 나니, 긱스, 박지성에게 턱없이 부족한 실력으로 맨유에서 몇경기 못 뛴 토시치. 이런 그가 지난 2월 중국 2부리그로 이적했다. 타이저우 위안다 fc에서 새출발하는 모습이다. 시국이 시국인만큼 코로나 조심해라 토시치야.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언니'님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