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박지성의 경쟁자로 언급되었던..." 최근 '중국 2부리그'로 이적한 '맨유'에서 '쫒겨난' 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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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박지성의 경쟁자로 언급되었던..." 최근 '중국 2부리그'로 이적한 '맨유'에서 '쫒겨난' 윙어
  • 오코차
  • 발행 2020.05.04
  • 조회수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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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박지성의 경쟁자로 영입되었던 조란 토시치.

하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 높았다.

나니, 긱스, 박지성에게 턱없이 부족한 실력으로 맨유에서 몇경기 못 뛴 토시치.

이런 그가 지난 2월 중국 2부리그로 이적했다.

타이저우 위안다 fc에서 새출발하는 모습이다.

시국이 시국인만큼 코로나 조심해라 토시치야.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언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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