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게임의 의미를 넘어선 추억..." 플스방 사장님 지갑을 두텁게 해줬던 추억의 '위닝 리즈시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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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게임의 의미를 넘어선 추억..." 플스방 사장님 지갑을 두텁게 해줬던 추억의 '위닝 리즈시절'(사진)
  • 오코차
  • 발행 2020.05.04
  • 조회수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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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락싸'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전은 리즈시절이었다.

바로 위닝의 리즈시절.

이때 많은 남자들의 로망으로 자리잡고 인생게임이 되기도 했던 위닝.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모르는 선수가 진짜 한명도 없다. 죄다 월클이다.

이때 세리에a는 진짜 강팀중의 강팀들만 모여있던 리그였고 맨유도 말할 것도 없는 강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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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더비, 라인업만 봐도 킹줌 지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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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실패했지만 재능은 역대급이었던 '아드리아누'

그리고 이건 전설의 '슛파워 99' 짤 이제 본격적으로 추억으로 젖어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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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 젊었을 때다. 머리숱이 생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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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심장이었던 네드베드.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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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시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다. 얼굴이 나름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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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어렸을 때 모습도 잘 구현이 되어있다.

진짜 친구들이랑 소리지르면서 플스방에서 재밌게 했는데

그때가 진짜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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