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from Getty Images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력이 무섭다. 3개월 전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라 델라 세라]에 의하면 "올해 만 22세의 이란 여자풋살선수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열흘전부터 증상이 보여 입웠했고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엘함 셰이키. 이후 사태가 악화되어 결국 사망했다. 22세의 어린 나이에도 피해갈 수 없었던 코로나. 진짜 슬프네...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