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운동선수도 못피해간 바이러스..." 젊은 나이에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한 이란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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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운동선수도 못피해간 바이러스..." 젊은 나이에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한 이란 국가대표
  • 오코차
  • 발행 2020.05.07
  • 조회수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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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력이 무섭다.

3개월 전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라 델라 세라]에 의하면

"올해 만 22세의 이란 여자풋살선수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열흘전부터 증상이 보여 입웠했고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엘함 셰이키.

이후 사태가 악화되어 결국 사망했다.

22세의 어린 나이에도 피해갈 수 없었던 코로나.

진짜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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