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도 밟으면 꿈틀 아니 버럭한다..." '순둥이' 캉테가 극대노하며 자신의 에이전트를 고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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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도 밟으면 꿈틀 아니 버럭한다..." '순둥이' 캉테가 극대노하며 자신의 에이전트를 고소한 이유
  • 오코차
  • 발행 2020.05.07
  • 조회수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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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디 순한 첼시의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캉테. 

이런 그를 화나게한 사람이 있다.

바로 캉테의 에이전트.

[르퀴프]에 의하면 캉테가 '사기'와 '계약 위반' 혐의로 레스터 시티때 부터 자신을 관리해주던 에이전트를 고소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캉테는 자신의 초상권으로 사기를 치고 계약 위반을 한 에이전트 키하라씨를 고소해 파리 검찰청으로 넘겼다.

키하라씨는 평소 캉테가 그 누구보다 믿고 가족처럼 생각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이 에이전트는 캉테를 PSG로 이적시켜 거액의 수수료를 낼름하려다 걸린 행적이 있다.

역시 사람은 절대 고쳐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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