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이 틀렸다고 생각했던 유일한 경기였다..." 불륜형 윙어 '긱스'가 퍼거슨의 말을 '안들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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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이 틀렸다고 생각했던 유일한 경기였다..." 불륜형 윙어 '긱스'가 퍼거슨의 말을 '안들은' 경기
  • 오코차
  • 발행 2020.05.09
  • 조회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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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긱스는 박지성이 초등학교 때 맨유에 입단 할 정도로 살아있는 레전드다.

물론 말년의 불륜 사실이 드러나며 불명예를 겪었지만 실력은 월클임이 틀림 없다.

 

그런데 이런 긱스가 퍼거슨 감독의 오더가 틀렸다고 생각한 유일한 경기가 있다고 한다.

바로 긱스가 챔스에서 지단을 처음 만났을 때.

지단이 한물 갔다며 마크하라는 퍼거슨의 지시.

퍼거슨은 긱스에게 "지단이 한물가서 약해졌으니 막을 수 있어"라고 했다.

하지만 벤치에서 교체투입 되고나서 퍼거슨이 틀렸다고 생각한 긱스.

왜냐하면 그 경기에서 넘사벽 클래스를 보여줬다는 지단.

의심 할 여지가가 있겠나?

지단인데.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