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꼬마 성깔봐 ㅉㅉㅉ" 기성용이 초딩시절 '패스 안주는 형들에게' 한 '반항'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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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꼬마 성깔봐 ㅉㅉㅉ" 기성용이 초딩시절 '패스 안주는 형들에게' 한 '반항' 레전드
  • 오코차
  • 발행 2020.05.11
  • 조회수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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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캡틴이 되지 전.

기성용은 나름 성깔(?)있는 선수로 유명했다.

그런데 이런 화끈한 성격은 떡잎 때부터 이어져온 것.

기성용 아버지의 왈.

"성용이가 어릴 때 몇살 위에 형들과 축구를 하고 있었어요"

"형들이 성용이한테 패스를 계속 안줬는데 성용이가 화가 많이 났나봐요"

"공이 오는 순간 공을 손으로 잡더니"

"공중으로 공을 쎄게 걷어 차면서 버럭 화를 내며 그대로 집을 가더라고요"

물론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공을 안주는 형들이 얼마나 얄미웠으면 저랬을까.

기캡틴은 참 성깔있는 귀여운 꼬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