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 델리 알리가 자택에서 습격을 당했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알리가 자택에서 칼을 든 강도에게 귀금속을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강도에게 얼굴을 맞아 다쳤다고 한다.
다행히도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고.
2명의 무장 강도는 알리를 위협하며 보석과 손목 시계 등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알리의 집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었고, 증거와 함께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알리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