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사실.." 태생이 '민머리'인줄 알았던 인테르 '애슐리 영'의 '헤어 스타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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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사실.." 태생이 '민머리'인줄 알았던 인테르 '애슐리 영'의 '헤어 스타일' 근황
  • 재헤아
  • 발행 2020.05.19
  • 조회수 39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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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에 합류한 뒤, 콩테 감독의 밑에서 핵심 자원으로 갱생했던 애슐리 영.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탈리아 세리에A가 중단됨에 따라 한동안 자택에서 개인 훈련밖에 할 수 없었다.

 

최근 훈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애슐리 영.

그런데 사진을 본 순간,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태생이 민머리인줄 알았던 영의 헤어 스타일이 ㄷㄷㄷ

블랙 팬서 느낌 물씬난다 ㄷㄷ

이를 본 축구 팬들은 영을 향해 '기만자였다', '배신자', '패션 빡빡이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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