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무단 침입한 괴한에게 습격당했던 BJ 감스트.
그 사태 이 후, 많은 사람들은 사건의 경과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감스트가 개인 방송에서 진행 상황과 썰을 풀었다.
"얼마 전 그 남자가 또 찾아와 모 아나운서랑 내가 썸을 탔다느니 사귀었다느니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댐."
"경찰에 신고를 해도 계속 풀려나서 미치겠음. 내 목을 따버린다고도 하고 가족들까지 해치겠다 위협했는데 이게 고소가 힘들단다."
"심신미약인지 뭔지.. 경호원 고용하고 이사를 가야 될 것 같음."
이 정도면 진짜 위험한 거 아닌가.
감스트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지 짐작도 안된다.
진짜 무섭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