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이 없더라.." 최근, 무단 침입한 '괴한'에게 습격당한 '감스트', 그가 밝힌 사건 진행 상황
상태바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이 없더라.." 최근, 무단 침입한 '괴한'에게 습격당한 '감스트', 그가 밝힌 사건 진행 상황
  • 재헤아
  • 발행 2020.05.22
  • 조회수 5343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얼마 전 무단 침입한 괴한에게 습격당했던 BJ 감스트.

 

 

그 사태 이 후, 많은 사람들은 사건의 경과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감스트가 개인 방송에서 진행 상황과 썰을 풀었다.

 

 

"얼마 전 그 남자가 또 찾아와 모 아나운서랑 내가 썸을 탔다느니 사귀었다느니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댐."

"경찰에 신고를 해도 계속 풀려나서 미치겠음. 내 목을 따버린다고도 하고 가족들까지 해치겠다 위협했는데 이게 고소가 힘들단다."

"심신미약인지 뭔지.. 경호원 고용하고 이사를 가야 될 것 같음."

 

 

이 정도면 진짜 위험한 거 아닌가.

감스트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지 짐작도 안된다.

진짜 무섭겠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