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에서 황희찬의 프리미어리그 행을 추천했다.

'디 에슬레틱'은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이

아스날에 매우 적합한 선수라며 추천했다.

현재 아스날은 오바메양이 다른 복수 클럽과 

이적설이 나면서 오바메양의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황희찬이 후보로 거론되었다.

황희찬은 특히 잘츠부르크에서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등을 경험하면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황희찬 이외에도 벨기에와 프랑스리그의 유망주들이 거론되었지만

이들은 황희찬에 비해 경험이 떨어진다

황희찬이 아스날로 갈 경우 박주영에 이어 두번째로

아스날 유니폼을 입는 한국 선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