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시청률 폭발 예정이다.
전설들의 조기축구로 관심을 모으는 뭉쳐야 찬다.
처음 모였을 때까지만 해도 상상을 초월하는 팀이었다.
특히 같은 팀의 백패스를 덥석 잡아버린 허재.
이때까지만 해도 그저 예능으로 흘러갈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점차 성장한 뭉찬 전설들.
그와 동시에 모태범, 박태환 등 에이스 라인도 새로 입단하며 급격히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투입된 용병들 역시 엄청났다.
윤성빈, 정찬성 등 타 종목 뿐 아니라 축구 전설도 등장했다.
아예 여축 전설 지소연은 뭉찬 전설들과 함께 뛰기도 했다.
그 뿐 아니라 2002 전설들과 시합까지 했던 뭉찬 팀.
매주 용병이 누구일지 기대하는 맛도 있었다.
그리고 다음주 용병은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무려 이승우가 등장할 예정이다.
그것도 이승우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시합까지...
참고로 상대팀 역시 역대급이다.
윤두준을 필두로 그 유명한 FC일레븐.
역대급 매치가 예상된다.
조기축구에 등장한 이승우라니.
게다가 FC일레븐 멤버들과 승부라면...
다음주 시청률 폭발 예정이다.
움짤 출처 : JTBC 뭉쳐야찬다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