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축구 생태계 교란..." 다음주 '뭉쳐야 찬다'에 투입되는 상상도 못한 용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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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축구 생태계 교란..." 다음주 '뭉쳐야 찬다'에 투입되는 상상도 못한 용병의 정체
  • 이기타
  • 발행 2020.06.15
  • 조회수 3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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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시청률 폭발 예정이다.

전설들의 조기축구로 관심을 모으는 뭉쳐야 찬다.

처음 모였을 때까지만 해도 상상을 초월하는 팀이었다.

특히 같은 팀의 백패스를 덥석 잡아버린 허재.

 

 

이때까지만 해도 그저 예능으로 흘러갈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점차 성장한 뭉찬 전설들.

그와 동시에 모태범, 박태환 등 에이스 라인도 새로 입단하며 급격히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투입된 용병들 역시 엄청났다.

윤성빈, 정찬성 등 타 종목 뿐 아니라 축구 전설도 등장했다.

 

 

아예 여축 전설 지소연은 뭉찬 전설들과 함께 뛰기도 했다.

그 뿐 아니라 2002 전설들과 시합까지 했던 뭉찬 팀.

매주 용병이 누구일지 기대하는 맛도 있었다.

그리고 다음주 용병은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

 

무려 이승우가 등장할 예정이다.

그것도 이승우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시합까지...

참고로 상대팀 역시 역대급이다.

 

ⓒ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

 

윤두준을 필두로 그 유명한 FC일레븐.

역대급 매치가 예상된다.

 

 

조기축구에 등장한 이승우라니.

게다가 FC일레븐 멤버들과 승부라면...

다음주 시청률 폭발 예정이다.

 

움짤 출처 : JTBC 뭉쳐야찬다 방송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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