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염원이 이뤄졌다..." 절대 안 들려올 것 같았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뭉쳐야 찬다'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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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염원이 이뤄졌다..." 절대 안 들려올 것 같았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뭉쳐야 찬다' 전설
  • 이기타
  • 발행 2020.06.28
  • 조회수 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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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야구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

최근 '뭉쳐야 찬다'는 축구 팬들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관심이다.

각 종목별로 전설들이 모여 조기축구하는 참신한 컨셉 덕분.

 

JTBC '뭉쳐야 찬다' 포스터
JTBC '뭉쳐야 찬다' 포스터

 

첫 시작은 기대와 달리 처참했다.

기본적인 룰도 모르며 대패가 일상이 된 전설들.

하지만 안정환 감독의 지도력 하에 점차 성장을 거듭했다.

그 과정에서 전력 보강도 이뤄지며 현재는 만만치 않은 팀이 됐다.

처음부터 출연했던 전설들 대부분 실력도 급상승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실력이 오른 전설은 양준혁이다.

초창기와 비교해 정말 많이 늘었다.

따로 개인 훈련도 한다더니 확실히 전설은 다르다는 게 느껴졌다.

아무튼 뭉찬에서도 사랑받는 양준혁이 최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야구 팬들 사이에서 양준혁의 결혼 여부는 큰 화제였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야구 재능이 워낙 훌륭해 이를 물려줄 2세를 바라봤던 것.

이종범 아들은 벌써 유명한 야구선수가 됐는데...

이러다 이종범 손자와 양준혁 아들이 함께 야구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도 나왔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그런 양준혁이 열애 소식을 전한 데 이어 드디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부는 삼성 팬으로 시작해 연인까지 발전했다고 한다.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포스터

 

결혼식 장소도 뜻깊다.

은퇴 후 매년 자선 야구대회를 열고 있었던 양준혁.

은퇴한 선배들과 현역 후배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바로 이 자선 야구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날짜는 올해 12월을 염두에 두고 있다.

동시에 야구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

남의 결혼 소식에 기뻐하는 걸 넘어서 기대까지 하고 있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그만큼 양준혁의 현역 시절은 대단했다.

리버풀 리그 우승과 양준혁의 결혼.

좀처럼 어려울 것 같던 두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

아무튼 조만간 결혼 과정에 대한 뒷 이야기는 뭉찬에서 전할 예정이다.

 

움짤 출처 :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