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중독성 강한데..." 신작으로 돌아온 '악마의 게임'을 더 몰입해 즐길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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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중독성 강한데..." 신작으로 돌아온 '악마의 게임'을 더 몰입해 즐길 수 있는 방법
  • 이기타
  • 발행 2020.09.29
  • 조회수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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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갖추지 않은 자, FM을 접할 자격이 없다.

최근 FM 2020 무료 배포, FM 2021 신작 발표 등 악마의 게임 소식이 뜨거웠다.

새로운 신규 유저들의 유입이 활발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들에게 환영 인사는 전해야지.

악마의 게임에 온 걸 환영한다.

 

EBS '달라졌어요' 방송화면

 

아무튼 기왕 입문한 거...

신규 유저들이 조금 더 FM을 재밌게 즐겼으면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FM 진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준비물은 총 8가지다.

이것들이 없다면 FM을 한다고 할 수 없다.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첫 번째는 정장 세트.

이미 기존 유저들은 다 알고 있는 지극히 기본 에티켓이다.

FM 하면서 정장 안 입고 빤스 바람으로 한다?

쉽게 말해 장례식장 갈 때 빤스 차림으로 가는 거랑 마찬가지다.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두 번째는 구두.

설마 축구장에 맨발 차림으로 갈 건 아니지 않은가.

구두가 있어야 진정으로 감독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소개한 건 기본 중 기본이다.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세 번째는 신문지.

아무리 축구장이라도 제발 현실은 구분하자.

방구석을 진짜 구두 바람으로 다니는 건 곤란하다.

어머니한테 등짝 얻어맞기 싫으면 신문지 꼭 깔아놓고 하자.

이건 현실 에티켓이다.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네 번째는 메탈 시계.

경기 도중 시간 확인은 필수다.

정장에 구두 차림으로 시계까지 확인한다?

옆집 아주머니도 반할 제스쳐다.

대신 주의 사항이 있다.

반드시 컴퓨터 속 시간 먼저 확인한 뒤 메탈 시계 확인하자.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다섯 번째는 알없는 안경.

이건 필수템은 아니다.

하지만 지적인 분위기 연출을 위해선 빠질 수 없는 아이템.

클롭 감독 팬들이라면 특히나 필요하다.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여섯 번째는 샷건용 마우스 패드.

이건 비단 FM 뿐 아니라 피파에서도 필요한 필수템.

자칫 키보드 다 날려먹고 싶지 않으면 꼭 장착하자.

명심하자.

FM 도중 샷건은 분노 조절 장애가 아닌 생리 현상일 뿐이다.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일곱 번째는 보드 칠판과 마카 4종 세트.

전술 지시할 때 설마 칠판 하나 없이 하려고?

선수들한테 무시받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에펨코리아 "가디언"님

 

마지막으로 칠판 자석.

누구 마킹할지 분석도 하고... 여러모로 유용하다.

모니터에만 던지지 않으면 쓸 데가 많을 거다.

 

Football Manager

 

다들 명심하자.

지금 말한 준비물은 기본 중 기본이다.

기본을 갖추지 않은 자, FM을 접할 자격이 없다.

자, 그러면 모두 인생을 망치러 떠나보자.

 

움짤 출처 : 유튜브 'Football Manager', 펨코 "스쿠데토"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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