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김종국의 축구 잔소리..." 그게 지겨웠던 '같은 팀 동생'의 상상도 못한 돌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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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김종국의 축구 잔소리..." 그게 지겨웠던 '같은 팀 동생'의 상상도 못한 돌발 행동
  • 이기타
  • 발행 2020.11.05
  • 조회수 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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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축구에서 말많은 형님들에게 시도해보자.

연예인 김종국의 축구 사랑은 워낙 유명하다.

특히 실축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혹시나 감기 걸려도 김종국 축구 팀은 필참이라고 한다.

그 웬만한 조기축구 팀보다 빡세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그 팀에 속해있는 동생 딘딘.

축구 경기 도중 패하고 있던 상황.

김종국의 눈치가 보일 법도 했지만 딘딘은 당당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득점을 기록했기 때문.

하지만 김종국의 심기는 여전히 불편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볼 간수나 잘하라며 잔소리를 가한 김종국.

그러자 딘딘의 돌발 행동이 나왔다.

 

 

다른 사람도 아닌 김종국 앞에서 물을 뱉은 것.

그 순간 포착된 김종국의 표정.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백두산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표정과 함께 잠시 이어진 정적.

그러곤 벌떡 일어난 호랑이.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생명의 위협마저 느껴지는 이 순간.

한시가 빠르게 그럴 듯한 변명이 필요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딘딘 앞에 다가와 우뚝 선 김종국.

"뭐 하는 거야?"라며 해명할 기회를 줬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그 순간 딘딘의 머리를 스친 생각.

우선 입을 가글한 거라며 해명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하지만 역시나 이어진 김종국의 잔소리.

그러자 딘딘이 이어 내놓은 해명은...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선수들이 많이 해서라는 참신한 해명.

이거 제법 그럴 듯한 탈압박이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물론 내가 축구 선수냐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한 번 쯤은 시도할 법도 하다.

 

 

조기축구에서 말많은 형님들 있지 않은가.

이 변명과 함께 한 번은 시도해봄직도 하다.

 

움짤 출처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