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예상을 깨고 사상 최초 'FM 대회' 챔피언에 오른 축구 여신
상태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사상 최초 'FM 대회' 챔피언에 오른 축구 여신
  • 이기타
  • 발행 2022.06.06
  • 조회수 1888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모 + 축잘알 타이틀까지 획득.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하며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FM 게임.

그동안 FM은 주로 혼자 즐기는 게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인플루언서 대상 FM 2022 대회가 열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총 8명의 참가자가 감독이 돼 드래프트를 통해 K리그 선수들을 선발했다.

8강부터 시작하는 토너먼트를 홈&어웨이로 진행해 최후의 우승자를 가렸다.

 

FM22 INVITATIONAL
FM22 INVITATIONAL

 

그렇게 확정된 8명의 참가자 명단.

곽민선 아나운서, 윤장현 캐스터, 김용남 캐스터, 유튜버 겜토프, 유튜버 배지기, 더투탑 이웅재, 이근호 선수, 장슬기 선수.

 

FM22 INVITATIONAL
FM22 INVITATIONAL

 

각자의 방식으로 전술 연구에 들어간 참가자들.

사실 이중에서 최약체로 예상됐던 건 곽민선 아나운서였다.

본인 역시 대회 시작 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단 저에게 지면 진짜 노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누가 저한테 지는지 지켜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유튜브 '스카이스포츠_코리아'
유튜브 '스카이스포츠_코리아'

 

그런데 이게 웬 걸.

곽민선 아나운서는 8강부터 폭주하기 시작했다.

윤장현 캐스터를 총합 5-3으로 꺾더니 4강에선 이웅재를 총합 5-1로 꺾었다.

그리고 이어진 결승 1차전.

 

 

 

0-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로 상황을 돌린 곽민선.

내친김에 역전골까지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동점골을 허용하며 2차전까지 이어진 승부.

여기서 최종적으로 웃은 건 곽민선 아나운서였다.

 

 

 

결승골 순간 곽민선 아나운서가 펼친 감격의 세레머니.

FM 유저라면 모두 공감할 심정이다.

 

 

 

그렇게 이 결승골로 만들어낸 총합 3-2 승리.

특히 부상자 발생을 대비해 끝까지 교체 카드 한 장을 아끼는 치밀함도 보였다.

 

유튜브 '스카이스포츠_코리아'

 

FM 고인물 못지 않은 전술로 일궈낸 챔피언.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이 대회 초대 챔피언으로 거듭났다.

 

 

 

인플루언서 중 최고 축잘알 자리에 오른 곽민선.

결승전까지 총 6경기를 치르며 13골이나 터트렸다.

 

유튜브 '스카이스포츠_코리아'
유튜브 '스카이스포츠_코리아'

 

화끈한 공격 축구로 즐거움을 선사한 그녀의 전술.

역시 축구는 까보기 전엔 모른다. 

 

유튜브 '스카이스포츠_코리아'
유튜브 '스카이스포츠_코리아'

 

앞으로도 이어질 FM 대회.

다가올 2회, 3회 대회에서도 곽민선 아나운서가 챔피언 자리를 지켜나갈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유튜브 '스카이스포츠_코리아'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