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우리와 함께 할래?" 이미 '김민재'와 협상에서 개인 합의까지 완료했다는 유럽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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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우리와 함께 할래?" 이미 '김민재'와 협상에서 개인 합의까지 완료했다는 유럽 클럽
  • 이기타
  • 발행 2022.07.06
  • 조회수 59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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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무리까진 한 단계만 남았다.

국가대표 내에서 김민재의 존재감은 대체 불가다.

공격에 손흥민이 있다면 수비엔 김민재가 있다.

다가올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부상만 없다면 선발 라인업 1순위다.

 

 

최종 예선 내내 안정감을 자랑한 대표팀 수비진.

그 중심엔 단연 김민재가 있었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빌드업이면 빌드업, 수비면 수비.

거구의 피지컬에도 스피드, 밸런스까지 상당하다.

 

 

 

최근 4차례 평가전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가 김민재였다.

부상으로 빠지며 그 공백이 여실히 체감됐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페네르바체에서도 마찬가지다.

계속된 이적설에 튀르키예 팬들 역시 김민재의 잔류를 간절히 외치고 있다.

 

'EmreTuncerr17' 트위터
'EmreTuncerr17' 트위터

 

시즌 내내 김민재를 향한 극찬 역시 이어졌다.

당연히 모든 매체에서 김민재를 올해의 리그 베스트 11으로 꼽았다.

 

The Analyst
The Analyst

 

이미 김민재를 향한 수요 역시 상당하다.

나폴리, 인테르, 세비야 등 내로라하는 클럽들과도 이적설이 터졌다.

 

EA SPORTS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연결된 건 스타드 렌이다.

지난 시즌 리그1 4위로 UEFA 유로파리그 출전이 확정된 상황.

아구에르드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하며 대체자를 물색했고, 김민재가 물망에 올랐다.

실제로 약 203억 원을 제안했지만 페네르바체가 거절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렌은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더 큰 금액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Mustafacevik10' 트위터
'Mustafacevik10' 트위터

 

이어 지난 3일 'RMC 스포츠'는 렌 단장이 직접 김민재 영입을 위해 이스탄불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렌은 첫 제안보다 향상된 금액을 내밀었다.

약 40억 가량 증가한 243억원이 제시 금액이다.

 

The Guardian

 

렌의 상향된 제시 금액에 만족한 페네르바체.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페네르바체가 렌의 제안 금액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다만 지불 방식에 이견을 보이고 있다.

렌은 할부 지불을 원했고, 페네르바체는 일시불 지급을 원했다.

이 부분만 해결된다면 구단 간 합의는 완료된다.

 

BeSoccer
BeSoccer

 

4대 리그가 아닌 건 아쉽지만 렌 역시 이점이 없는 건 아니다.

특히 렌 감독 브루노 제네시오가 김민재를 잘 알고 있다.

과거 베이징 궈안 시절 김민재를 직접 가르친 적이 있기 때문.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

 

해당 매체는 이미 렌과 김민재가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쉽게 말해 지불 방식만 합의될 경우 이적까지 성사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magnificent19o7' 트위터
'magnificent19o7' 트위터

 

월드컵을 앞두고 김민재에게 남아있는 잔류 or 이적 선택지.

앞으로 김민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tvN '워룸 위닝게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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