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팀 중 어디랑 제일 붙고 싶었냐?"는 질문을 받고 입에도 담기 싫다며 '홀란드'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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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팀 중 어디랑 제일 붙고 싶었냐?"는 질문을 받고 입에도 담기 싫다며 '홀란드'가 보인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2.07.11
  • 조회수 7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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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피 수혈 완료.

올 시즌 맨시티가 품에 안은 괴물 공격수 홀란드.

음바페와 더불어 차기 신계로 유력한 그의 재능.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부족했던 결정력을 한 번에 해결할 만한 자원이다.

 

 

공격수로 가져야 할 재능은 모조리 가졌다.

벌써부터 다음 시즌 유력 득점왕 후보로 거론될 정도다.

 

'thetalkmancity' 트위터
'thetalkmancity' 트위터

 

이제부터 시작될 홀란드와 맨시티의 동행.

홀란드는 맨시티 등번호로 9번을 선택했다.

 

'ManCity' 트위터
'ManCity' 트위터

 

입단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등번호.

최근 맨시티는 홀란드의 등번호 선택 영상을 공개했다.

 

 

 

기존 9번 제수스가 이적하며 공백이 발생한 상황.

아무래도 제수스 이적까지 기다렸던 모양이다.

 

'ManCity' 트위터
'ManCity' 트위터

 

그렇게 맨시티 이적 후 첫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홀란드.

팬들 앞에 나서 맨시티로 이적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Sporting Life' 유튜브
'Sporting Life' 유튜브

 

"5년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동안 맨시티를 보면 속이 울렁거렸다."

"작년에 맨시티와 대결을 하며 TV와 다르다는 걸 느꼈다."

"25분 간 공을 만지지도 못했다."

 

The Athletic
The Athletic

 

그와 동시에 "어느 팀과 상대하는 게 가장 기대되나?"라는 질문도 받았다.

여기에 홀란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 팀을 입에 담고 싶지 않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Manchester Evening News
Manchester Evening News

 

벌써부터 기대되는 홀란드의 맨체스터 더비.

더구나 아버지가 로이 킨에게 보복성 태클을 당한 일화는 유명하다.

여러 스토리가 겹치며 홀란드의 맨체스터 더비에 관심이 쏠린다.

 

Daily Mail
Daily Mail

 

이제부터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뛸 홀란드의 다음 시즌.

끝으로 홀란드는 맨시티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Man City' 유튜브
'Man City' 유튜브

 

"맨시티의 플레이 방식은 수준이 다르다."

"그게 내가 참여하고 싶은 이유다."

"포덴 뿐 아니라 훌륭한 선수들이 너무 많다."

 

BeSoccer
BeSoccer

 

"이미 PL 우승 팀이고,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가끔 선수들이 트로피를 드는 걸 보며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열심히 노력해 우승 트로피를 따내고 싶다."

 

'City_Xtra' 트위터
'City_Xtra' 트위터

 

벌써부터 기대되는 홀란드의 맨시티 활약상.

과연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움짤 출처 : 'ManCity' 트위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