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날씨 지옥의 셔틀런 당시 고통스러워하는 '손흥민'을 끝까지 챙겨준 동료 '케인'
상태바
습한 날씨 지옥의 셔틀런 당시 고통스러워하는 '손흥민'을 끝까지 챙겨준 동료 '케인'
  • 이기타
  • 발행 2022.07.12
  • 조회수 478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 습한 날씨에 셔틀런 모습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힌다.

드디어 성사된 토트넘 선수들의 방한.

마침내 손-케 듀오를 국내에서 마주치게 됐다.

인천공항 입국장부터 팬들의 열기가 상당했다.

 

 

선수단을 공항까지 마중나온 손흥민.

이 선수들을 한국에서 보는 건 또 새로웠다.

 

'SpursOfficial' 트위터
'SpursOfficial' 트위터

 

사실 브라질 선수들처럼 초반엔 관광이라도 가지 않을까 싶었던 상황.

하지만 토트넘은 당일부터 지옥 훈련에 돌입했다.

습고 덥한 날씨 속 선수들 역시 정신을 못차렸다.

 

'spursofficial' 인스타그램
'spursofficial' 인스타그램
'spursofficial' 인스타그램
'spursofficial' 인스타그램
'spursofficial' 인스타그램
'spursofficial' 인스타그램

 

그 와중에 힘들어하는 동료들과 달리 잔뜩 신난 손흥민의 모습.

휴가 기간에도 일찌감치 한강 러닝을 한 게 효과가 있었다.

다음날 진행된 오픈 트레이닝에서도 손흥민의 표정은 밝았다.

 

 

 

호이비에르의 손 하트를 검사해주는 모습.

로메로와는 티격태격대며 유쾌한 장난을 쳤다.

 

 

 

 

이때까지만 해도 모든 게 좋았다.

잠시 후 지옥의 셔틀런이 시작되기 전까진.

 

'SBS Sports' 유튜브
'Route1futbol' 트위터
'Route1futbol' 트위터

 

케인과 나란히 왕복 달리기를 실시한 손흥민.

가만히 서있는 것조차 힘든 날씨에 선수들 역시 고통스러워했다.

결국 케인은 11바퀴를 갓 지난 무렵 한 차례 쓰러지고 말았다.

 

'SBS Sports' 유튜브

 

그렇게 막바지까지 다다른 셔틀런.

체력왕 손흥민마저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이때 손흥민을 일으킨 채 끝까지 상태를 확인해준 케인.

본인도 힘들지만 끝까지 손흥민을 챙기는 모습이었다.

 

 

 

 

달리면서도 손흥민의 상태를 확인하며 발 맞춰 달리는 모습.

장장 30바퀴에 걸친 손-케의 셔틀런이 마침내 끝났다.

 

 

 

 

셔틀런 종료와 동시에 나란히 쓰러진 두 사람.

저 습한 날씨에 셔틀런 모습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힌다.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나선 다음 시즌 준비.

국내 팬들 역시 선수들의 훈련 방식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SpursOfficial' 트위터
'SpursOfficial' 트위터

 

습한 날씨에도 계속될 토트넘 선수들의 훈련.

앞으로 남은 일정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SBS Sports', '엠빅뉴스' 유튜브, 'AlasdairGold' 트위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