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셔틀런 직후 대자로 뻗은 동료들과 달리 옆으로 누워 시체가 돼버린 '토트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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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셔틀런 직후 대자로 뻗은 동료들과 달리 옆으로 누워 시체가 돼버린 '토트넘' 멤버
  • 이기타
  • 발행 2022.07.12
  • 조회수 1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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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이후 유일하게 웃고 있는 건 콘테 감독.

팬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으며 한국으로 온 토트넘 선수단.

이미 브라질 선수들의 관광 일정을 봤던 한국 팬들.

토트넘 선수들은 또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 관심이 쏠렸다.

 

 

이미 입국장부터 쏟아진 관심.

하지만 토트넘 선수들에겐 당일부터 지옥이 기다리고 있었다.

 

'SpursOfficial' 트위터
'SpursOfficial' 트위터

 

습한 한국 날씨 속 시차 적응할 틈도 없이 곧바로 돌입한 훈련.

낮에 잠시 짬을 내 일부 선수가 팬서비스 차 일정을 소화했지만 그게 끝이었다.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관광 따위는 사치였다.

 

'SpursOfficial' 트위터
'SpursOfficial' 트위터

 

특히 오픈 트레이닝에서 토트넘 선수들이 소화한 셔틀런.

습한 날씨 속 지켜보는 팬들도 숨이 턱 막히는 훈련이 이어졌다.

 

'Route1futbol' 트위터
'Route1futbol' 트위터

 

나란히 셔틀런을 소화한 '토트넘'과 '핫스퍼.'

먼저 '토트넘'이 쓰러졌다.

 

'SBS Sports' 유튜브
'SBS Sports' 유튜브

 

셔틀런 막바지엔 '핫스퍼'가 주저앉았다.

고통스러워하는 '핫스퍼'의 표정에서 훈련 강도가 체감됐다.

그러자 '토트넘'이 '핫스퍼'를 일으키며 끝까지 챙겼다.

 

 

 

그렇게 완료된 지옥의 셔틀런 훈련.

손-케 등 일부 선수들은 30바퀴, 나머지 선수들은 42바퀴를 소화했다.

 

 

 

보는 것 자체로 고통이었던 시간.

모우라와 히샬리송의 동공엔 힘이 사라졌다.

특히 저번 방한과 달라도 너무 다르게 느껴질 히샬리송.

지난번엔 T-익스프레스에서 동공이 풀렸는데 이번엔 축구장에서 동공이 풀렸다.

 

'SpursOfficial' 트위터
'SpursOfficial' 트위터

 

다른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셔틀런 직후 모두가 대자로 뻗어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그 사이 옆으로 누워 시체가 돼버린 도허티.

표정을 보면 영락없는 시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도허티가 끝이 아니다.

숙소에서 또 한 명의 시체가 발견됐다.

 

'ericdier15' 인스타그램

 

선 채(?)로 누워 잠든 탕강가.

그 습한 날씨에 셔틀런까지 소화했으니 저게 당연하다.

 

'SpursOfficial' 트위터
'SpursOfficial' 트위터

 

방한 이후 유일하게 웃고 있는 건 콘테 감독.

토트넘 선수단의 체력 증진을 보며 교관은 행복하다.

 

움짤 출처 : '엠빅뉴스' 유튜브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