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성사된 빅매치 '리버풀vs맨유' 노스웨스트 더비전 경기 결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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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성사된 빅매치 '리버풀vs맨유' 노스웨스트 더비전 경기 결과 요약
  • 이기타
  • 발행 2022.07.13
  • 조회수 16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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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경기라 크게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기분 좋을 텐 하흐 감독의 첫 경기.

이제 슬슬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PL 클럽들.

토트넘은 한국에서, 리버풀과 맨유는 태국에서 시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빅매치가 열렸다.

 

 

태국에서 성사된 맨유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 더비.

라이벌이지만 두 팀의 지난 시즌 성적은 확연히 갈렸다.

 

'ManUtdMEN'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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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위에 2관왕까지 성공한 리버풀.

반면 맨유는 부진한 성적 끝에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까지 실패했다.

 

'CBSSportsGolazo'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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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 시즌 텐 하흐 감독을 선임하며 새 출발에 나선 상황.

맨유는 1군 위주로 투입한 반면 리버풀은 2군 멤버 위주로 선발 멤버를 구성했다.

 

'NBCSportsSoccer'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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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경기는 1군이 투입된 맨유가 주도했다.

전반 초반부터 산초가 환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프레드까지 득점 행렬에 가세했다.

멋진 칩샷으로 알리송 골키퍼를 완벽히 뚫어냈다.

 

 

 

내친김에 맨유는 쐐기골까지 터트리며 리버풀을 압도했다.

이번 득점의 주인공은 무려 마샬.

 

 

 

맨유 팬들조차 놀랄 마샬의 득점.

시즌 개막 후에도 이대로만 해주면 소원이 없다.

한편 후반 들어 본격적으로 가동된 리버풀 전설의 1군.

반 다이크, 살라를 포함해 스타 선수들이 대거 투입됐다.

 

 

 

1군 투입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골키퍼부터 시작해 아놀드를 중심으로 멋진 역습 전개에 나섰다.

 

 

 

하지만 여기서 일격을 가한 건 오히려 맨유였다.

바이의 기가 막힌 오버래핑에서 시작해 펠리스트리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그래도 물러설 수 없었던 리버풀.

살라의 골대샷에 이어 올 여름 이적생 누녜스에게 결정적 슈팅 찬스가 찾아왔다.

 

 

 

하지만 결과는 "아 이게 뭔가요."

결국 맨유가 리버풀을 4-0으로 화끈하게 제압했다.

 

'ilyaasqursidiid'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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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경기라 크게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기분 좋을 텐 하흐 감독의 첫 경기.

과연 다음 시즌엔 조금이나마 달라질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오란다"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