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토트넘' 상대로 인생 경기 펼치며 현지 팬들도 놀라게 만든 'K리그' 초특급 윙어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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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토트넘' 상대로 인생 경기 펼치며 현지 팬들도 놀라게 만든 'K리그' 초특급 윙어 유망주
  • 이기타
  • 발행 2022.07.14
  • 조회수 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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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 어린 나이에도 당돌한 플레이로 인상을 남겼다.

세계적인 팀 토트넘 상대로 일전을 치르게 된 팀 K리그.

체력적 문제와 호흡 면에서 우려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의외로 팀 K리그는 퇴장자 발생 전까지 꽤 선전했다.

 

 

특히 돋보인 건 강원FC 양현준의 경기력이었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로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제 활약을 선보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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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강원FC에 입단해 B팀에서 착실히 성장한 양현준.

본격적으로 빛을 본 건 올 시즌부터다.

초반부터 계속된 맹활약으로 4, 6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까지 타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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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02년생으로 만 20세에 불과한 양현준의 나이.

순간 스피드와 저돌성을 바탕으로 당돌한 플레이가 장점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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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전을 앞두고 콘테 감독에게 "저 선수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던 그의 각오.

양현준은 적어도 팬들에게 확실한 임팩트를 남겼다.

 

 

 

전반 막판 세세뇽에 이어 다이어까지 제친 이 플레이.

K리그 뿐 아니라 토트넘을 상대로도 그의 저돌성이 통했다.

 

 

 

결정력을 제외하면 모든 게 완벽했던 양현준의 플레이.

평소 K리그에서도 결정력이 단점으로 지적된 만큼 앞으로 개선한다면 더욱 무서워질 예정이다.

 

 

 

후반에도 라스의 득점을 어시스트한 양현준.

한 차례 마르세유 턴으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양현준의 활약에 토트넘 팬들도 감명 받았다.

오히려 우리보다 더 호들갑을 떠는 모습이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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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양현준 영입하라며 난리난 토트넘 팬들.

이정도면 국뽕 TV 단골 소재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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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지표는 피온 시세다.

토트넘전 이후 양현준의 시세는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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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 어린 나이에도 당돌한 플레이로 인상을 남긴 양현준.

수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이름 석 자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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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그에서 계속될 양현준의 활약.

이대로 무럭무럭 성장해 훗날 대표팀에서도 볼 수 있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Coupang Play'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