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손흥민한테 질투 안 해요?" 경기 전 '배성재'의 질문을 받고 '케인'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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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손흥민한테 질투 안 해요?" 경기 전 '배성재'의 질문을 받고 '케인'이 보인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2.07.16
  • 조회수 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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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토트넘의 본체인 두 사람.

PL 역사를 새로 쓴 손-케 듀오.

역사상 최다 합작 득점을 갈아치웠고, 앞으로 가는 길이 곧 역사다.

이젠 눈만 봐도 아는 사이가 됐다.

 

 

지난 시즌 손흥민 득점왕에 있어 큰 도움을 준 케인.

그 과정에서 케인이 흥미로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SpursCitizens' 트위터
'SpursCitizens' 트위터

 

"와이프가 대놓고 말하진 않는데 나와 손흥민의 사이를 질투하는 것 같다."

"손흥민이랑 보내는 시간이 와이프와 함께 하는 시간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그리고 지난 시즌 막판 성사된 오피스 와이프와 진짜 와이프의 만남.

두 사람은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의외로(?) 질투하지 않는 듯한 진짜 와이프의 모습.

이 만남 이후 맞팔까지 하는 사이가 됐다.

 

'hm_son7' 인스타그램
'hm_son7' 인스타그램

 

최근 방한 때도 비슷한 질문이 이어졌다.

팀 K리그와 경기를 앞두고 이어진 배성재 아나운서의 질문.

"아내분이 혹시 질투를 하지 않으시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Coupang Play' 중계화면
'Coupang Play' 중계화면

 

곧바로 통역을 통해 전달된 질문.

케인 역시 이 질문을 듣고 빵 터졌다.

 

'Coupang Play' 중계화면
'Coupang Play' 중계화면

 

이어 답변한 내용 역시 정석과도 같았다.

"손흥민 선수와 굉장히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아내 만큼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래서 손흥민과 관계가 돈독했다."

"그런 부분들이 오늘 피치에서도 보여질 것이다."

 

'Coupang Play' 중계화면
'Coupang Play' 중계화면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겠다는 손흥민과의 호흡.

수차례 택배 패스는 물론 PK에서도 빛났다.

 

 

 

PK 찬스에서 손흥민에게 직접 볼을 전달하는 모습.

손흥민 역시 자신이 찰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한국에서 손흥민이 주목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양보한 케인.

PK 성공 직후 케인의 표정에서 애정이 느껴졌다.

 

'Coupang Play' 중계화면
'Coupang Play' 중계화면

 

그라운드 내 모습 뿐 아니라 외적으로도 빛나는 두 사람의 호흡.

다음 시즌 역시 토트넘은 손-케 듀오 덕분에 든든하다.

 

'brfootball' 트위터
'brfootball' 트위터

 

사실상 토트넘의 본체인 두 사람.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활약 보여주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Tottenham Hotspur', 'Harry Kim' 유튜브

평범함은 거부한다.